유방암에 좋은 음식은 뭐가 있고 피해야 할 음식은 뭔가요?

특정 음식 하나가 유방암을 치료하거나 재발을 막는다고 일반화하기는 어렵고, 통상 다양한 식품을 균형 있게 섭취하는 것이 권장됩니다. 살코기·생선·두부·콩류·다양한 채소·견과류(개인 상태에 따라 조절)를 고루 활용하는 식단이 일반적으로 권장되며, 흰쌀밥·흰 국수 같은 정제 탄수화물과 과도한 유제품·알코올은 통상 줄이는 것이 좋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다만 필요한 영양소와 식사 제한 수준은 병기와 치료 방법, 현재 건강 상태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식단 조절이 필요한지, 어느 정도 제한해야 하는지는 담당 의료진이나 영양사의 판단을 먼저 확인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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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암에 좋은 음식과 피해야 할 음식

균형 잡힌 식사가 기본입니다. 살코기와 생선, 두부와 콩류, 다양한 채소, 견과류(개인 상태에 따라 조절)를 식단에 고루 활용할 수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반대로 흰쌀밥·흰 국수·떡 같은 정제 탄수화물, 과도한 유제품, 알코올은 통상 줄이는 것이 권장되는 항목입니다.

특정 식품이 암을 치료하거나 재발을 예방한다고 일반화하기는 어렵습니다. 건강기능식품이나 민간요법보다 규칙적인 식사, 충분한 수분 섭취, 위생적인 식품 관리, 개인 상태에 맞는 영양 관리가 우선될 수 있습니다. 식단 조절이 필요한 정도는 담당 의료진이나 영양사와 상담해 확인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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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 단계마다 식단에서 신경 쓸 부분이 다른가요

수술 직후에는 상처 회복을 위해 단백질과 비타민이 풍부한 채소·과일을 챙기되, 염증을 유발할 수 있는 정제 탄수화물과 당류는 일반적으로 줄이는 것이 좋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항암·방사선 치료 후에는 체력 유지를 위해 단백질과 항산화 성분이 있는 채소·과일·육류를 골고루 섭취하는 것이 통상 권장됩니다.

호르몬 억제제를 복용하는 기간에는 녹색·적색·주황색 채소나 살코기가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알려져 있으며, 당류·카페인·알코올은 호르몬 수치에 영향을 줄 수 있어 통상 줄이는 것이 좋다고 안내됩니다. 다만 이런 식단 구성이 실제로 필요한지, 어느 정도로 조절해야 하는지는 치료 단계와 개인 상태에 따라 달라지므로 담당 의료진과 상담해 확인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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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중 관리와 탄수화물, 왜 자꾸 언급되나요

비만은 유방암 발생과 재발·전이·예후에 좋지 않은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알려져 있고, 체중 증가를 일으키는 주요 요인 중 하나로 정제 탄수화물의 과다 섭취가 꼽힙니다. 흰쌀밥·라면·흰 빵·감자류 같은 정제 탄수화물보다는 잡곡·현미·통밀처럼 가공도가 낮은 형태로 대체하는 것이 통상 권장되는 방향입니다.

견과류나 등푸른 생선에 든 지방은 무조건 피할 대상이 아니라 도움이 될 수 있는 지방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다만 이런 조절이 실제로 얼마나 필요한지는 체중, 대사 상태, 치료 단계에 따라 개인차가 있어 담당 의료진과 상담해 확인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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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암 치료 중 날음식이나 홍삼·콩 같은 건강식품은 괜찮나요

항암 치료로 면역력이 떨어지는 기간에는 회 같은 날음식을 피하고 익혀 먹는 습관이 일반적으로 권장되며, 치료가 끝나고 면역력이 회복된 상태라면 다시 섭취를 고려할 수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홍삼이나 콩 같은 식품도 일상적인 섭취량 정도는 크게 문제되지 않는다고 알려져 있지만, 콩을 농축한 고용량 환·엑기스 형태로 과다 섭취하면 호르몬 수용체를 자극해 오히려 좋지 않은 결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있습니다.

건강기능식품이나 보조식품은 음식과 달리 임상시험으로 안전성이 확인되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복용 중이거나 새로 시작하려는 영양제·건강기능식품이 있다면 반드시 담당 의료진 판단을 먼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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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 관리와 피로, 근거로 알려진 내용

건강식이란 균형 잡힌 식사, 즉 다양한 음식을 골고루 먹어 충분한 열량과 단백질, 비타민과 무기질을 섭취하는 것을 말한다고 국가암정보센터는 안내합니다.

암과 관련된 피로는 휴식으로도 잘 사라지지 않는 경우가 많고, 식욕 저하와 에너지 요구량 증가가 겹치는 시기이므로 영양사 상담을 통한 적절한 식이 조절이 필요하다고 안내되어 있습니다. 부적절한 영양 섭취와 활동 부족은 피로의 원인 중 하나로 꼽히며, 환자 개개인의 상태에 맞는 식이·운동 조절이 체력 유지와 피로 감소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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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것

Q. 유방암 진단 후 살이 찌면 왜 안 좋다고 하나요?

A. 체지방이 늘면 지방세포에서도 여성호르몬이 만들어질 수 있고, 이것이 체내에 남아 있는 암세포를 자극해 재발·전이 위험과 연관될 수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그래서 열량 조절과 꾸준한 신체 활동을 통한 체중 관리가 통상 권장되지만, 구체적인 목표 체중이나 방법은 개인 상태에 따라 달라 담당 의료진과 상의해 확인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Q. 오메가-6 지방산이 든 식용유는 피해야 하나요?

A. 콩기름·땅콩기름 등에 든 오메가-6 지방산은 여성의 유방 세포를 증식시키는 방향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연구가 진행 중이라고 알려져 있으며, 고등어·꽁치 등의 오메가-3나 올리브유의 오메가-9는 상대적으로 도움이 된다는 가설 하에 연구되고 있습니다. 다만 아직 결론이 명확히 난 것은 아니므로 식용유 선택을 크게 제한하기보다 전체 식단의 균형을 우선 고려하는 것이 통상적입니다.

Q. 치료 중 체중이 줄거나 식사량이 줄면 어떻게 하나요?

A. 체중 변화, 식사량, 영양 상태를 점검하고 의료진이나 영양사와 상담하는 것이 통상 권장되는 관리 방법입니다. 식사만으로 충분한 섭취가 어려울 때는 환자용 영양보충음료를 간식으로 활용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Q. 유방암 치료 후 5년 넘게 지나면 식이 관리를 안 해도 되나요?

A. 2019~2023년 진단 암환자의 5년 상대생존율은 73.7%(여자 79.4%, 남자 68.2%)로 집단 통계일 뿐 개인의 예후를 뜻하지는 않습니다. 5년이 지났다고 식이 관리의 필요성이 사라지는 것은 아니며, 이후 관리 방향은 담당 의료진과 상의해 확인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Q. 산정특례 대상이면 영양 상담 비용도 저렴해지나요?

A. 암 등 중증질환 산정특례 대상자는 외래·입원 진료 시 요양급여비용 총액의 5%를 본인부담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다만 이는 진료 비용 부담에 관한 제도이며, 구체적인 적용 범위와 신청 절차는 진료받는 기관의 원무 창구나 국민건강보험공단을 통해 확인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Q. 방사성요오드 치료를 앞두고 있으면 식단을 어떻게 바꾸나요?

A. 방사성요오드 치료를 앞두면 일반적으로 치료 2주 전부터 저요오드식을 시작해 치료 후 2~3일 정도까지 이어가며, 해산물·유제품·달걀노른자·천일염이 들어간 양념과 해조류를 제한하는 것이 통상적인 관리 방식입니다. 유방암과 별개의 갑상선 관련 치료 일정이므로 해당 치료를 지시하는 의료진의 안내를 따르는 것이 정확합니다.

Q. 림프절을 절제했는데 식이로 부종을 예방할 수 있나요?

A. 림프절 절제 후 발생하는 림프부종은 림프액의 흡수·순환 장애로 나타나는 것으로, 식이만으로 예방하거나 없앨 수 있다는 근거는 확인되지 않습니다. 팔 붓기나 무거움이 느껴지면 담당 의료진과 상의해 원인을 확인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핵심 정리

유방암에 특효인 단일 식품은 없으며, 정제 탄수화물·과도한 유제품과 알코올을 줄이고 다양한 식품군을 균형 있게 섭취하는 것이 지금까지 알려진 방향입니다. 홍삼·콩 같은 건강식품도 일상적인 섭취 수준을 넘는 고용량 섭취는 피하는 것이 좋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치료 단계별 구체적인 식단 조절과 제한 여부는 담당 의료진·영양사 판단을 먼저 확인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이 글은 정보전달을 목적으로 작성된 게시물이며, 진단·치료의 판단은 현재 치료를 담당하는 의료진의 확인이 필요합니다.

이 글은 와봄한방병원이 제공하는 일반적인 의료 정보이며 진단·처방을 대체하지 않습니다. 모든 시술·치료는 개인에 따라 효과 차이가 있을 수 있고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으며, 필요한 검사와 치료 방법은 개인의 상태에 따라 다르므로 진료를 통해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출처

  • 보건복지부ㆍ국립암센터ㆍ국가암지식정보센터<www.cancer.go.kr>
  • 국민건강보험공단
  • 중앙암등록본부(국립암센터·국가암정보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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