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역력 올린다는 건강식품 먹어도 되나요

면역력에 좋다고 알려진 건강기능식품을 임의로 먹기 전에는 현재 치료를 담당하는 의료진에게 먼저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백혈구 수치를 올리는 특별한 음식은 없으며, 항암화학요법으로 낮아진 백혈구 수치는 시간이 지나면 자연히 회복되는 경과를 보입니다. 건강기능식품은 체질과 현재 복용 중인 약, 치료 단계에 따라 도움이 되기도 하고 오히려 해가 되기도 하므로 스스로 판단해 시작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궁금한 점은 의료진, 영양사와 상담해 개별적인 영양 상담을 받는 것이 정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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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기능식품, 먹어도 되나요

면역력을 높인다고 광고하는 건강기능식품을 먹어도 되는지는 일률적으로 답할 수 없습니다. 백혈구 수치를 올리는 특별한 음식은 따로 없고, 이 수치는 시간이 지나면 자연히 회복되는 것으로 안내되어 있습니다. 음식을 들기 힘들고 면역력까지 저하된 경우에는 개별적으로 영양 상담을 받아야 합니다. 어떤 성분이든 지금 받는 치료와 겹치거나 상충할 수 있으므로, 먹기 전에 현재 치료를 담당하는 의료진에게 먼저 확인하는 것이 종착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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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 시기별로 무엇을 확인해야 하나

항암화학요법을 받는 동안에는 백혈구 감소로 감염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가 있어, 이 시기에 새로운 건강기능식품을 임의로 추가하는 것은 더 조심해야 합니다. 국가암정보센터 자료에 따르면 백혈구수 감소는 항암화학요법 시작 후 1주에 시작해 2주에 최저로 떨어지고 3주에 정상으로 회복되는 경과를 보입니다(출처 1).

이 시기에는 식욕이 떨어지는 반면 에너지 요구량은 늘기 때문에, 고칼로리·고단백질 식품을 비롯한 다양한 음식을 골고루 섭취하는 것이 건강기능식품보다 먼저 챙길 부분입니다(출처 2). 무엇을 언제 더할지는 현재 치료를 담당하는 의료진, 영양사와 상담해 정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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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경우에 특히 주의해야 하나

38℃ 이상의 열이 나고 춥고 오한이 나는 경우는 백혈구가 감소한 시기의 감염 신호일 수 있어, 이런 증상이 있으면 즉시 응급실 또는 119에 연락하고 그다음 현재 치료를 담당하는 의료진에게 알리는 것이 순서입니다(출처 1).

항암제·수면제·진통제 등을 복용 중이거나 여러 장기 기능이 떨어져 있는 상태에서는 건강기능식품 성분이 이런 약물과 상호작용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어떤 처방이나 건강기능식품이든 특정 성분 하나로 건강이나 면역력이 무조건 좋아진다고 단정할 근거는 없으며, 몸 상태에 맞지 않으면 오히려 해가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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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마다 다르게 보는 이유

같은 성분이라도 반응이 갈리는 이유는 체질, 현재 치료 단계, 함께 복용 중인 약, 장기 기능 상태가 저마다 다르기 때문입니다. 건강기능식품에 흔히 쓰이는 인삼류처럼 성질이 따뜻한 재료는 몸이 차고 피로를 잘 느끼는 사람에게는 도움이 될 수 있지만, 몸에 열이 많거나 혈압이 높은 사람에게는 맞지 않을 수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환자 상태에 따라 적용 여부가 다를 수 있으므로, 성분표만 보고 스스로 판단하지 말고 현재 치료를 담당하는 의료진에게 자신의 상태를 먼저 알리는 것이 정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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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거와 출처

암과 관련된 피로는 약물 부작용, 장기 기능 저하, 부적절한 영양섭취, 활동 부족 등 여러 원인이 겹쳐 나타나며, 영양사 상담을 통한 적절한 식이요법이 필요한 것으로 안내되어 있습니다(출처 2). 건강기능식품으로 이 피로를 없애려 하기보다, 원인별로 확인하는 접근이 우선입니다.

백혈구수 감소 같은 부작용은 항암화학요법 시작 후 1주에 시작해 2주에 최저, 3주에 정상으로 돌아온다고 국가암정보센터 자료에 안내되어 있습니다(출처 1). 이 시기 동안 새로운 식품·보충제를 추가할지는 담당 의료진과 상의해 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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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것

Q. 암 치료 중에 홍삼이나 인삼 제품을 먹어도 되나요

A. 인삼류는 성질이 따뜻해 원기를 보충하고 피로감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있지만, 몸에 열이 많거나 혈압이 높은 사람에게는 맞지 않을 수 있습니다. 체질과 현재 복용 중인 약을 고려해야 하므로 반드시 주치의 판단을 먼저 확인합니다.

Q. 단백질 보충제도 건강기능식품과 같이 조심해야 하나요

A. 단백질 보충제는 근육량 유지나 부족한 에너지 보충을 위해 섭취하는 정제 식품으로, 성분과 비율이 제품마다 다릅니다. 신장 기능 등 몸 상태에 따라 적용 여부가 다를 수 있으므로 담당 의료진, 영양사와 상담해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Q. 건강기능식품을 고를 때 최소한 무엇을 확인해야 하나요

A. 제품에 건강기능식품 마크가 표시돼 있는지, 포장 뒷면의 원료·함량 표기가 명확한지를 먼저 확인하는 것이 기본입니다. 그 이후 실제로 자신에게 맞는지는 성분표만으로 알 수 없으므로 진료로 확인합니다.

Q. 백혈구 수치가 낮을 때 특별히 챙겨 먹어야 할 음식이 있나요

A. 백혈구 수치를 올리는 특정 음식은 따로 없고, 이 수치는 시간이 지나면 자연히 회복되는 것으로 안내되어 있습니다. 고칼로리·고단백질 식품을 비롯해 다양한 음식을 골고루 섭취하는 것이 도움이 되며, 구체적인 식단은 영양사와 상담해 정합니다.

Q. 생선회 같은 날음식은 치료 중에 먹어도 괜찮나요

A. 백혈구 수치가 낮은 시기에는 세균이나 기생충에 감염될 위험이 있어 날음식 섭취를 조심해야 하는 시기가 있습니다. 지금 자신이 그 시기에 해당하는지는 담당 의료진에게 먼저 확인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Q. 항암제와 건강기능식품을 같이 먹어도 상호작용이 없나요

A. 진통제, 수면제, 항경련제 등 암 치료 중 복용하는 약과 건강기능식품 성분이 겹치거나 상충할 가능성은 성분과 개인 상태에 따라 다릅니다.

핵심 정리

면역력을 높인다는 문구보다 중요한 것은 지금 내 몸 상태와 치료 단계에 그 성분이 맞는지입니다. 백혈구 수치는 자연히 회복되는 경과가 있고, 특정 식품 하나로 그 회복을 앞당긴다고 단정할 근거는 없습니다. 새로운 건강기능식품을 시작하기 전에는 현재 치료를 담당하는 의료진에게 먼저 확인하는 것이 가장 안전한 순서입니다.

이 글은 정보전달을 목적으로 작성된 게시물이며, 진단·치료의 판단은 현재 치료를 담당하는 의료진의 확인이 필요합니다.

이 글은 와봄한방병원이 제공하는 일반적인 의료 정보이며 진단·처방을 대체하지 않습니다. 모든 시술·치료는 개인에 따라 효과 차이가 있을 수 있고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으며, 필요한 검사와 치료 방법은 개인의 상태에 따라 다르므로 진료를 통해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출처

  • 국가암정보센터 「내가 알고 싶은 암 — 치료 — 항암화학요법 — 세포독성 항암제」
  • 보건복지부ㆍ국립암센터ㆍ국가암지식정보센터<www.cancer.go.kr> 「원인 > 암관련 피로의 원인」·「치료중의 식생활 > 올바르게 식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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