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절이 생기면 움직이거나 힘을 주려 할 때 심해지는 통증, 부어오름, 피멍, 변형(휘어 보이거나 짧아 보임)이 대표적인 신호입니다. 안정된 자세로 가만히 있을 때는 통증이 거의 없다가 걷거나 체중을 싣는 순간 통증이 심해지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뼈가 피부 밖으로 노출되는 개방성 골절이거나 출혈이 있으면 즉시 응급실 또는 119에 연락해야 합니다. 통증이 있어도 걸을 수 있거나 움직일 수 있는 경우도 적지 않아, 움직일 수 있다는 사실만으로 골절이 아니라고 스스로 판단해서는 안 됩니다. 골절이 의심되면 다친 부위를 움직이지 않도록 하고 진료를 받아 확인하는 것이 먼저입니다.
골절 의심 증상, 이것부터 확인하세요
골절의 핵심 신호는 통증·부종·변형 세 가지입니다. 가만히 누워 있을 때는 통증이 거의 없다가 체중을 싣거나 움직이려 할 때 통증이 심해지는 경우가 많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팔다리처럼 긴 뼈가 부러지면 주변 근육이 경직되면서 다친 쪽이 짧아 보이거나 휘어 보일 수 있고, 부종과 피멍이 함께 나타나는 경우가 있습니다. 뼈가 피부를 뚫고 나오는 개방성 골절이나 출혈이 있으면 지체 없이 응급실 또는 119에 연락해야 합니다. 통증이 있어도 걷거나 움직일 수 있는 경우가 의외로 많으므로, 움직일 수 있다는 것만으로 골절을 배제해서는 안 됩니다.
부위별로 다르게 나타나는 신호
골절 증상은 부위에 따라 양상이 다르게 나타나는 경향이 있습니다. 고관절이나 손목처럼 체중이나 힘을 지탱하는 부위는 가만히 있을 때는 괜찮다가 일어서거나 짚으려 할 때 하중을 싣지 못하거나 힘이 빠지는 느낌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갈비뼈 골절은 처음에는 큰 불편감을 느끼지 못하는 경우가 있어 병원에 가야 할 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척추압박골절은 기침이나 누워서 뒤척이는 움직임만으로 통증이 발생하고, 걷는 것은 가능하지만 눕거나 일어나는 동작이 불편한 특징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골다공증이 있는 뼈는 약한 충격에도 부러질 수 있어, 특별히 부딪힌 기억이 없는데도 통증이 지속된다면 뼈 쪽 문제를 의심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자가 판단하면 안 되는 이유
골절이 되어도 절뚝거리며 걷거나 걸을 수 있는 상태인 경우가 의외로 많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통증을 느끼는 정도와 참아내는 정도는 사람마다 차이가 있어, 아프긴 해도 전혀 움직이지 못할 정도가 아니면 단순 타박상이나 염좌로 여기고 넘어가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판단이 치료 시기를 늦춰 골절 부위가 잘못 붙거나 범위가 더 커지는 결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증상만으로 골절 여부를 판단해서는 안 되며, 움직이지 않는 것이 반드시 안전을 의미하는 것도 아닙니다. 타박상이나 염좌로 생긴 멍이나 혹은 몇 주에서 몇 달이 지나면 가라앉는 것이 일반적이므로, 시간이 지나도 가라앉지 않거나 오히려 커진다면 진료로 확인해야 합니다.
의심될 때 바로 해야 할 행동
골절이 의심되면 다친 부위를 억지로 움직이거나 힘을 주지 말고 최대한 고정한 상태로 안정을 취해야 합니다. 뼈가 피부 밖으로 나온 개방성 골절이나 출혈이 동반되면 1분도 지체하지 말고 응급실 또는 119에 연락해야 합니다.
통증이 경미하거나 참을 만하더라도 자가 판단으로 찜질이나 파스에만 의존하지 말고, 영상검사로 확인이 필요한지는 진료로 확인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정확한 골절 여부와 정도는 엑스레이 등 영상검사를 통해서만 확인할 수 있으며, 그 전까지는 현재 치료를 담당하는 의료진이나 가까운 병원의 판단을 먼저 따라야 합니다.
골절 후 뼈 건강, 함께 알아둘 것
골다공증이 있으면 작은 충격에도 쉽게 골절되고, 보통 20대 중반을 뼈가 가장 단단한 시기로 보며 이후 점차 뼈가 약해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흡연·음주·칼슘 부족·운동 부족은 골다공증 발병에 영향을 주는 위험 인자로 알려져 있고, 폐경으로 여성호르몬 분비가 줄면 골밀도가 감소해 뼈가 약해질 수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서울 양천구 와봄한방병원은 일반엑스선촬영장치(X-ray)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무릎의 인대 손상·연골 손상 등 관절 질환을 다루는 진료 영역도 함께 운영하고 있습니다. 한약 등 한의 치료의 병행 여부는 골절 진단과 처치를 담당하는 주치의 판단을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자주 묻는 것
Q. 뼈가 부러졌는데도 걸을 수 있다던데 정말인가요?
A. 골절이 되어도 절뚝거리며 걷거나 걸을 수 있는 상태인 경우가 의외로 많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걸을 수 있다는 사실만으로 골절이 아니라고 판단해서는 안 되며, 통증이 지속되면 진료로 확인해야 합니다.
Q. 타박상인지 골절인지 어떻게 구분하나요?
A. 타박상으로 생긴 멍이나 부기는 보통 몇 주에서 몇 달이 지나면 가라앉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반면 시간이 지나도 가라앉지 않거나 오히려 커진다면 뼈 쪽 문제를 의심해 볼 필요가 있으며, 증상만으로 자가 판단하지 말고 진료로 확인해야 합니다.
Q. 갈비뼈가 부러지면 바로 알 수 있나요?
A. 갈비뼈 골절은 처음에는 큰 불편감을 느끼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그래서 병원에 가야 할 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있으므로, 부딪힌 뒤 통증이 이어지면 가볍게 여기지 말고 진료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Q. 부딪힌 적이 없는데 계속 아프면 골절을 의심해야 하나요?
A. 특별히 부딪히거나 다친 기억이 없는데도 특정 부위가 계속 아프다면 뼈 쪽 문제도 의심해 볼 필요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골다공증이 있는 뼈는 약한 충격에도 부러질 수 있으므로 통증이 이어지면 진료로 확인해야 합니다.
Q. 고관절이나 손목 골절은 다른 부위와 증상이 다른가요?
A. 고관절이나 손목은 가만히 누워 있을 때는 괜찮다가 일어서서 체중을 싣거나 짚으려 할 때 하중을 싣지 못하거나 힘이 빠지는 느낌이 나타날 수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이런 증상이 있으면 움직이지 말고 진료로 확인해야 합니다.
Q. 뼈가 밖으로 나온 개방성 골절이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A. 뼈가 피부와 근육을 뚫고 외부로 노출되는 개방성 골절은 출혈 위험이 높은 위급한 상황입니다. 1분 1초도 지체하지 말고 즉시 응급실 또는 119에 연락해야 하며, 그 다음 현재 치료를 담당하는 의료진의 안내를 따릅니다.
Q. 골다공증이 있으면 골절 위험이 더 큰가요?
A. 골다공증이 있는 뼈는 작은 충격에도 쉽게 부러질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흡연·음주·칼슘 부족·운동 부족은 골다공증 발병에 영향을 주는 위험 인자로 알려져 있어 평소 관리가 필요하며, 골절이 의심되면 진료로 확인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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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정리
골절은 '움직이지 못할 정도로 아파야만 골절'이라는 생각이 가장 위험한 오해입니다. 걷거나 움직일 수 있는 상태에서도 골절인 경우가 적지 않고, 통증을 참는 정도는 사람마다 달라 증상만으로는 판단할 수 없습니다. 의심되면 움직이지 말고 고정한 뒤 진료로 확인하는 것이 가장 안전한 첫걸음입니다.
이 글은 정보전달을 목적으로 작성된 게시물이며, 진단·치료의 판단은 현재 치료를 담당하는 의료진의 확인이 필요합니다.